[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6일 오후 어린이 3명이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그림 그리기를 마친 한 어린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2017 공공미술축제 ‘퍼블릭X퍼블릭’ 북벤치·초크아트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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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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