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해 대형화재 난 대구 중구 서문시장 4지구와 낡은 1지구 토지 등 소유주들이 2지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1·4지구 복합개발 설명회에 참석해 대구시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해 대형화재 난 대구 중구 서문시장 4지구와 낡은 1지구 토지 등 소유주들이 2지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1·4지구 복합개발 설명회에 참석해 대구시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