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30일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혁신위) 출범식’을 열고 있다.

혁신위는 인권위 공식 법적 자문기구로서 인권전문가와 인권위 내부직원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인권위의 위상과 독립성 강화 방안 ▲인권위 조직재정운영 등에 관한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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