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가 지난 2일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에서 지진·화재 대응 복구훈련을 실시했다.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진·화재 대응 복구훈련은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군부대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전에 작동하는 재난관리체계 구축과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제공: 부산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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