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2017아시아문화포럼이 14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보통신공학부 김기선 교수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 문화에 대한 경험과 학술교류, 문화예술계 국제교류 역량 강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보통신공학부 김기선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윤재식 수석연구원, 전북대학교 최용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이칠우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캐나다 찰스 발래랑 (Charles Vallerand), 호주 조나단 파슨스 (Jonathan Parsons) 예술 감독 등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