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동성로 상설 야외무대에서 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이 ‘2010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남은음식 제로’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8일 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말씨, 표정의 따뜻함과 선진 음식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2010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실천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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