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3~7일까지 대구시 중구 약전골목에서 열린다.
3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축제에는 소나무 잎으로 만들어진 신비의 약초터널 ‘약령 솔문’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터널에 들어선 순간 시민은 “음~솔 향기 좋다”라며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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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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