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부산시 서면 밀리오레 서면 파티하우스에서 열린 제6회 입양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한 박상선(47) 씨가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2째 딸 이주희,(9) 주희 양의 친구, 첫째 딸 주향(12), 박상선 씨, 막내 아들 주형(4) 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제6회 입양의 날 기념 행사가 11일 오후 4시 부산시 서면 밀리오레 파티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양유공자 시상, 포돌이 홍보단 축하공연, 입양 가족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 행사는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사회복지사회, 동방사회복지사회, 홀트아동복지회가 주관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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