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오른쪽 흰색 화살표를 누르세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2월 3일 개봉)
2021년 지구, 노란색 액체의 흔적과 함께 인류들이 사라진다. 지하 벙커로 간신히 피신한 외계인 연구회 동호회 멤버들. 그 와중에 멤버 중 한 명이 규칙에서 벗어나는 기묘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승리호 (2월 5일 개봉)
2092년, 우주쓰레기를 청소하는 배의 4명의 선원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출연
◆새해전야 (2월 10일 개봉)
새해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한 뼘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유태오, 수영 출연.
◆아이 (2월 10일 개봉)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은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용루각2: 신들의 밤 (2월 10일 개봉)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 복수’를 해주는 해결사들의 집합소 ‘용루각’. 용루각에 사라진 여고생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고백 (2월 17일 개봉)
국민 일인당 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 이때 사회복지사인 ‘오순(박하선)’이 돌봐주던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아이 역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더블패티 (2월 17일 개봉)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아이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빛과 철 (2월 18일 개봉)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김시은)’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염혜란)’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빛과 빛, 철과 철이 부딪치던 그날 밤의 비밀이 밝혀진다.
◆아홉수 로맨스 (2월 24일 개봉)
아역배우 출신 ‘서연(이새별)’, 승무원 ‘희주(조한나)’, 펀드매니저 ‘가희(이다해)’, 어린이 극단장 ‘보영(강나리)’. 29살 동갑내기 10년 지기 네 친구의 순탄치 않은 연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