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혁신성장 선도중부권 메갈로폴리스 주도”숙원사업 대부분 해결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코로나19 방역 최우선소외계층 보호에 최선[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축년 새해 아침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 제약된 정책 환경 속에서도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더욱 더 공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장 동력을 발판삼아 대전의 미래를 향한 비상과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그간의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년 온택트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년 온택트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년 온택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년 온택트 신년인사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전북=류보영 기자]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이로써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850명이다.1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1명, 전주 2명, 순창 1명, 김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군산시 확진자는 군산 120번 접촉자이다.순창지역은 순창요양병원 재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순창요양병원 누적확진자는 75명이다.전주지역 확진자 2명은 각각 광주 확진자 접촉자, 전북 842번 접촉자다.김제지역은 가나안요양원 종사자 가족으로 자가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년 온택트 신년인사회에 들어서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작성한 방명록.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허민 사과, 여론 돌아설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에 불복했던 허민 키움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이 사과했다.허 의장은 31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논란이 된 과거 훈련 외 시간의 비공식적 투구와 관련해, 불편함을 겪었을 선수 및 야구 관계자 분들, KBO리그의 근간인 팬 분들께 늦게나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KBO 징계에 대해 법적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허 의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근간인 팬 분들과 선수 분들이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프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기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교보문고 광화문점 전시20~30대 젊은 작가 19명 참여[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교보문고가 2021년 새해를 맞아 20~30대의 미술 작가들을 응원하는 ‘너무 작은 심장’ 전시를 개최한다.지난달 31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교보문고의 대표적 독서 공간인 ‘카우리 테이블’을 미술전시 공간으로 바꾸는 ‘2021 젊은 미술가 응원 프로젝트’다.2020년 전 세계 팬데믹 상황으로 경제적 상황이 불안하고 작품 발표 여건이 힘든 시대에 교보문고가 젊은 미술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