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03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농성장 앞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환경노동위원회 통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농성장 앞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환경노동위원회 통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가 21일 김기현 후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안 후보는 이날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에서 “(김 후보가 당대표 되면) 낙하산 공천은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와 김기현 중 내리꽂는 공천을 막을 사람 누구겠는가”라며 “혼자 설 수 없어서 많이 기대 온, 빚이 많은 후보는 공정할 수 없다”고 김 후보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지금은 다해줄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더 큰 빚이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에 이어 건설현장 노조 불법행위 근절까지 강조하며 ‘노동개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가 정부의 최우선 개혁인 ‘노동개혁’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엄정 대응 기조가 한층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건설현장 폭력현황 실태를 보고 받고 “건설현장의 갈취, 폭력 등 조직적 불법 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 국토부, 노동부가 협력해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건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군이 21일 최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의 공중급유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19년 12월 전력화된 F-35A는 그간 공중급유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했으나 그 모습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이날 F-35A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는 장면이 담긴 사진 2장을 언론에 배포했다. F-35A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수행 능력 등 통합항전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 마하 1.6(음속 1.6배)에 전투행동반경이 1천㎞가 넘는다. 공중급유 시 작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남재영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임이자 간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가결하려고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