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배우 겸 화가인 민송아가 건물과 몸에 아트를 입혔다. 사진은 민송아가 지난 4일 저녁 자신의 그림이 나오는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 건물 외벽 미디어파사드 앞에서 영상 화보촬영을 준비하는 모습. 

직접 그린 그림과 손수 제작한 웨딩드레스, 민송아 자신으로 이뤄진 영상화보는 오는 3월 이곳 미디어파사드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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