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11시 신년 첫 브리핑을 열고 ‘대전형 청년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대전시는 취·창업 등 5개 분야 6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청년전담조직을 신설, 과장급 부서 승격을 검토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