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충북 보은, 전북 정읍, 경기 연천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방역 당국이 10일 오후 온양천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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