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11일 오후 부산 서면 중앙대로에서 ‘박근혜정권퇴진 운동본부’ 주최로 마지막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여 시민들이 “촛불 승리 시민의 승리”를 외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한편 제18차 촛불집회는 1만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집회를 마친 뒤 문현교차로까지 거리행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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