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1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전 ‘아! 위르겐 힌츠페터 5.18 광주진실전 그리고 택시운전사’가 열리는 가운데,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했던 택시가 전시돼 있다. ‘택시운전사’는 전날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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