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학창시절 시절 사진보니 ‘풋풋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현아의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아, 학창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현아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졸업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지금과 다름없는 바 없는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지금의 화려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풋풋하고 앳된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현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은 항상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는 현아의 새로운 음악을 팔로잉하라는 뜻으로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강한 확신이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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