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119 소년단원이 4일 현충원 순직소방관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있다. 이날 산성초등학교와 갈마초등학교에서 70여 명이 묘비 닦기 행사에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전현충원을 찾는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전국 유가족 단체 및 개인 참배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대전시자원봉사자연합회와 119소년단 등이 묘비 닦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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