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동해, 행복한 시민 구현을 위한 치안전략

▲ 15일 동해경찰서에서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동해경찰서)

[천지일보= 김현진 기자] 강원 동해경찰서(서장 고창윤)는 15일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과 주민의 입장에서 눈높이 치안서비스를 전개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감을 증진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4대 핵심전략인 존중, 엄정, 협력, 공감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정부 3.0시대에 적극 부응함으로써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과 선진 법질서 확립의 치안복지 창조로 안전한 사회,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실현하고 동해치안 비전을 적극 실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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