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에서 ‘호국퍼레이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2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 ‘호국퍼레이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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