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민아 기자] 동양시멘트㈜ 노동조합(위원장 박재봉)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삼척시청을 방문해 노동조합설립 60주년을 맞아 동양시멘트㈜ 전사임직원, 협력업체 직원의 자율 모금한 쌀 10㎏ 660포(시가 1846만 원)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민아 기자
water007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