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제95주년 3.1절’을 맞아 故 최호 애국지사의 자녀 최동윤 씨(86, 중구 문화동) 자택을 방문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데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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