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김명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로부터 새 정부 개혁과제 90개를 받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이 개혁과제를 국정기획위 많은 분께 보여 함께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민환 기자
swordst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