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자랑”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충남 당진 해나루딸기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해나루딸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최고품질 탑과채 평가에서 최우수단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는 해나루딸기는 중량이 23~30g, 착색은 90% 이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겨울철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천지일보=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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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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