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19일 대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대구 시민들이 촛불집회를 마친 후 쓰레기 청소 등 뒷정리를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구비상시국회의 주최로 중앙로에서 2.28공원, 봉산문화거리 앞을 지나 반월당, 대구역앞까지 이동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 대구 촛불집회 뒤 모인 쓰레기. ⓒ천지일보(뉴스천지)

 

▲ 대구 촛불집회 뒤 모인 쓰레기. ⓒ천지일보(뉴스천지)

 

▲ 대구 촛불집회 후 뒷정리하는 시민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대구 촛불집회 마지막 구호 외치는 시민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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