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허민 사과, 여론 돌아설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에 불복했던 허민 키움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이 사과했다.허 의장은 31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논란이 된 과거 훈련 외 시간의 비공식적 투구와 관련해, 불편함을 겪었을 선수 및 야구 관계자 분들, KBO리그의 근간인 팬 분들께 늦게나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KBO 징계에 대해 법적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허 의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근간인 팬 분들과 선수 분들이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프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기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교보문고 광화문점 전시20~30대 젊은 작가 19명 참여[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교보문고가 2021년 새해를 맞아 20~30대의 미술 작가들을 응원하는 ‘너무 작은 심장’ 전시를 개최한다.지난달 31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교보문고의 대표적 독서 공간인 ‘카우리 테이블’을 미술전시 공간으로 바꾸는 ‘2021 젊은 미술가 응원 프로젝트’다.2020년 전 세계 팬데믹 상황으로 경제적 상황이 불안하고 작품 발표 여건이 힘든 시대에 교보문고가 젊은 미술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작성한 방명록.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원인 신입 수용자 추정… 무증상자 걸러지지 않아 확산 가능성”“구치소, 미결수 수용에 과밀 우려… 공기흐름 막힌 취약 건조물”[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서울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교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같은 감염병은 우리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무너뜨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사회적으로 서민, 중소자영업자와 취약계층에서 더 큰 고통을 당한다”며 “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개성있는 명품 관광 도시 설계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천지일보 장흥=전대웅 기자] 장흥군이 1일 신축년(辛丑年) 새해 아침을 맞아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장흥군의 새로운 관광 슬로건을 선포했다.장흥군의 관광 슬로건은 타 지역과 차별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 시장에 대응해 흥이 넘치는 관광 문화 도시 장흥을 만들고자 기획했다.관광 슬로건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은 길게(長) 흥하는(興) 고장이라는 장흥의 이름에서 흥(興)을 모티브로 한 슬로건이다. 흥이란 사람과 천지의 기운이 만나서 일으키는 재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며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