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10시 광주시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제5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가운데 강운태 시장이 위패 봉안소에서 호국 영령들의 위패를 닦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6일 오전 10시 광주시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제58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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