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의원들, 당직자, 지지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안보군사연구원이 ‘국방혁신 4.0 시대의 일반대학 군사 및 안보학 전공 초급간부 양성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지난 16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김홍석 국방대학교 총장 축사와 유무봉 국방부 국방개혁실장 기조연설에 이어 합동참모본부 차원준 육군 준장이 ‘국방혁신 4.0과 육군 Army Tiger 4.0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주제발표로는 ‘일반대학의 군 초급간부 양성체계 개선 방안’, ‘일반대학 군사 및 안보학과 전공 교육과정 개선 방안’ 관련 경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방위산업연구소(소장 최기일)와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이 16일 오후 1시 대전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상호 정책 및 제도 연구활동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흥안보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국가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미래 복합안보 관련 주요 정책과 제도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학술적 실증 심화연구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 위협과 방산업체 사이버 보안 및 정보보호 관련 중점적인 심화 학술연구 등에 있어 긴밀
[천지일보=최혜인·원민음 기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틀 전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고 나서다. 다만 안건조정위에선 국민의힘 불참 아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주도 속에 사실상 단독 처리됐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일컫는다. 개정안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쟁의행위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게 골자
[천지일보=최혜인·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노조 회계 투명성 확보가 노조개혁의 출발점”이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 문제와 관련한 종합적 보고를 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양대 노조로 꼽히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회계장부 제출을 거부했다는 내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계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선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며 노동부로부터 이 문제와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받으라고 참모들에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최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미 국방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북한 핵 위협 대응을 위한 제8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DSC TTX)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지난해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연례 개최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허태근 국방정책실장과 미측에서 싯다르트 모한다스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핵·WMD(대량살상무기) 대응 부차관보 등이 참석한다. 한미 양국은 북한 핵 위협에 중점을 두고 정보 공유 및 협의 절차 등 미국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