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속보) 환노위 안건조정위, 野주도 ‘노란봉투법’ 의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의원들, 지지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양국 관계 지속발전 촉구 특별 결의안 통과 관련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7일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현직 야당 대표라 구속한다는 건 소도 웃을 내용”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라 인적·물적 증거 인멸도 가능하다는 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야당 대표라는 지위가 영장 청구 사유가 될 수 없는 것은 너무 자명하다. 무리한 영장 청구는 윤석열 정권의 초조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300건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압수수색으로 모든 자료를 확보한 상태에서 이 대표가 무슨 증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태영호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통과 관련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